[3호] 성소수자는 변태가 아니다. 퀴어가 아니라 성소수자 ‘혁명적 패배’를 조직하라. 성정체성은 자기가 정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가족 제도 폐지하라. 자유연애를 쟁취하라, 가족을 해체..
성소수자는 변태가 아니다. 퀴어가 아니라 성소수자 ‘혁명적 패배’를 조직하라. 성정체성은 자기가 정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가족 제도 폐지하라 자유연애를 쟁취하라, 가족을 해체하라, 노동력 재생산할 권리를 국가가 책임져라 2022-12-12 2022년 퀴어퍼레이드는 연인원 20만이 참가했으나 많은 문제 있었다. 성소수자 차별 반대는 ‘혁명적 패배’다. 성은 욕구가 아니라 사랑이다. ‘성의 관계’에 대한 억압을 폐지하려면 자본주의 가족 제도를 폐지하는 투쟁에 나서야 한다. 퀴어 자긍심 행진 비판 성소수자는 변태가 아니다. 성정체성은 비정상이 아니고 정신병도 아니다. 욕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성에 대한 해석은 생물학적 본질이 아니라 정치가 좌우하는 사회주의적 자기 결정이다. 성소수자를 외부인 취급하는 것은 노..